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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방미' 김 총리, 뉴욕서 화상 간부회의…'AI 허브' 추진 가속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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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서울=연합뉴스) 방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3.16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국에 남은 총리실 간부들과 원격으로 회의를 열고 국정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현지시간 15일 저녁 미국 뉴욕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한 화상 회의에서 경제·사회 등 분야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지시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유엔 AI 허브' 유치를 위한 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 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한국 정부가 새로 구상해 추진하는 기구입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영상 형식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를 면담하고 양국 간 보건 협력과 AI 허브 유치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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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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