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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져간 작품이다. 작품상과 감독상(폴 토마스 앤더슨), 남우조연상(숀 펜)을 포함해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까지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과거 지하조직에서 활동했던 인물이 위기에 처한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영화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채이스 인피니티 등이 출연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2025년 10월 1일 국내 개봉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각본상과 음악상, 촬영상, 남우주연상(마이클 B. 조던)을 받아 4관왕을 기록했다. 작품은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종차별 문제를 뱀파이어 호러와 음악 요소를 결합해 그렸다. 이야기 전개 과정에서 음악과 춤, 액션 장면이 함께 등장한다. 영화는 2025년 5월 28일 국내 개봉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의상상과 분장상, 미술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영화는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실험으로 괴물에게 생명을 부여한 뒤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배우 제이콥 엘로디가 연기한 괴물 캐릭터가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는 2025년 10월 2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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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아 2관왕을 기록했다. 작품은 K팝 슈퍼스타 루미와 미라, 조이가 공연 무대 밖에서 비밀 능력으로 초자연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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