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급증하는 고령 환자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1997년 ‘노인신경외과연구회’로 창립됐다. 이후 2004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내 정식 분과학회로 발전했으며,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무성 교수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과 대한감마나이프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학회 재무이사, 제17차 큐슈-영호남 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특히 1994년 비수도권 최초로 감마나이프 무혈 뇌수술을 선보인 이후 외과적 수술이 어려운 7,000명 이상의 뇌질환 환자를 치료해 왔다. 또한 파킨슨병, 근육긴장이상증 등 이상운동질환을 위한 ‘심부뇌자극요법’을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시행하고 있다.
현재 전이성 뇌종양, 청신경초종, 뇌하수체종양, 경추종양, 뇌기저부 및 두경부 뇌종양 등을 비롯해 삼차신경통, 파킨슨병의 진전 증상, 재발 전이성 뇌종양 및 악성 뇌종양 분할 방사선 치료 등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윤중 전공의가 ‘노년 뇌하수체종양의 감마나이프 수술’을 구제로 한 구연 발표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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