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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재현 CJ 회장, 제일제당서 39억원 수령…전년 比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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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회장 67억원, 박민석 전 대표 스톡옵션 포함 96억원 '최다'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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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유채리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CJ제일제당에서 약 39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CJ제일제당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39억1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전년 37억4900만원보다 1억6900만원(4.5%) 증가한 수치다.

    CJ제일제당은 보상위원회에서 결정한 핵심성과지표(KPI) 평가등급별 연봉 조정률과 승진 여부, 역할 책임의 크기,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손경식 회장은 지난해 67억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다만 전년 81억7100만원과 비교하면 18% 줄어든 14억6700만원이다. 손 회장의 보수는 급여 38억2100만원과 장·단기 인센티브로 구성된 상여 28억4300만원, 복리후생성 지원금 900만원으로 구성됐다.

    강신호 전 대표는 31억7500만원, 그레고리 옙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37억10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한국계 미국인 박민석 전 식품사업부문 대표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등을 포함해 총 96억5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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