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페니 웡 호주 외교부 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양국 에너지 및 안보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역내 대표적 유사 입장 국가이자 긴밀한 에너지 협력 관계를 가진 양국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웡 장관은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한국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등 주요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한-호주 전략대화 등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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