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킹 호주 교통부 장관은 호주 공영 ABC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호위 참가 요청을 받지 않았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배를 보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맷 시슬스웨이트 외교부 차관보도 이번 전쟁에 대한 호주의 개입은 이란의 공격을 받는 걸프 국가들의 방어 지원에 국한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가 아랍에미리트 방어 지원을 하기로 한 건 호주 국민 여럿이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로써는 이것이 관여 범위라고 못 박았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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