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선거와 투표

    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재명 정부와 호흡할 구청장 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현희·박성준·부승찬 의원 등 참석…700여명 몰려 성황

    헤럴드경제

    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지난 12년의 성과를 계승해 ‘성동에 살아요 시즌2’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화 서울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희(서울 중성동갑)·박성준(서울 중성동을)·부승찬(경기 용인병) 국회의원, 박기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당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 추미애·남인순·한정애·맹성규·박주민·이용선·허영·한준호·이성윤·한민수·김영환·윤종군 국회의원 등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 중앙부처, 청와대를 두루 거치며 실력과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이재명 정부와 호흡할 젊고 유능한 성동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제 지난 12년의 공적을 단단하게 다지고 발전시켜야 할 때”라며 “젊은 구청장이 구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를 계승해 ‘성동에 살아요 시즌2’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거점 명문고 설립 및 에듀타운 조성 ▲권역균형발전 추진 및 ‘성동형 정비사업 지원센터’ 신설 ▲‘15분 문화·체육 생활권’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981년생으로 연세대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치며 주택·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