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박성준·부승찬 의원 등 참석…700여명 몰려 성황
이인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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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지난 12년의 성과를 계승해 ‘성동에 살아요 시즌2’를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화 서울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희(서울 중성동갑)·박성준(서울 중성동을)·부승찬(경기 용인병) 국회의원, 박기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당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 추미애·남인순·한정애·맹성규·박주민·이용선·허영·한준호·이성윤·한민수·김영환·윤종군 국회의원 등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 중앙부처, 청와대를 두루 거치며 실력과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이재명 정부와 호흡할 젊고 유능한 성동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제 지난 12년의 공적을 단단하게 다지고 발전시켜야 할 때”라며 “젊은 구청장이 구민과 함께 일궈낸 성과를 계승해 ‘성동에 살아요 시즌2’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거점 명문고 설립 및 에듀타운 조성 ▲권역균형발전 추진 및 ‘성동형 정비사업 지원센터’ 신설 ▲‘15분 문화·체육 생활권’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1981년생으로 연세대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치며 주택·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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