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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한화시스템 이어 에어로도 KAI 지분 매입…항공·방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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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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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7년만에 재매입했다.

    1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KAI 보통주 486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323만6635주에 이어 올해 1분기 162만7365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KAI 전체 주식의 4.99%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날 종가 기준 9299억9680만원 상당이다

    앞서 한화시스템도 지난 13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작년 11월 KAI 전체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18년 보유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후 약 7년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분 재취득에 대해 "방산·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간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우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그룹과 KAI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수출 사업에서 공동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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