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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뉴스특보] "연락 끊겨"…또 전쟁 트라우마 겪게 된 이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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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 박씨마 재한이란인네트워크 부대표>

    이렇게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계속 이어지면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락조차 쉽지 않아서 안부 확인도 어렵다고 하는데요.

    박씨마 재한이란인네트워크 부대표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나와계신가요?

    <질문 1> 한국에 사신지가 40년이 넘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이란인 분들 많은가요?

    <질문 2> 이번 전쟁으로 이란은 현재 인터넷이 차단된 상태된 상태라고 하는데 지금도 그렇습니까? 무엇보다 가족과 친지들 걱정이 크실 텐데, 현지 소식은 어떻게 전해듣고 계시나요?

    <질문 2-1> 미국과 이란 공습이 계속되면서 이란에 거주하시던 분들이 그곳을 탈출하고 있는 상황도 저희가 뉴스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혹시 최근에 접한 이야기가 있으시다면요?

    <질문 3> 양측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 확산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질문 4> 이렇게 민간인 위험도 커지는 전쟁 불안 속에서도, 오랜 기간 자유를 억압해 온 기존 체제를 끝내야 한다는 데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도 있다고요?

    <질문 5> 이번 전쟁이 과거의 전쟁과 차이가 있다면 뭐라고 보시나요?

    <질문 6> 오는 21일이면 이란력으로 1월 1일인 신년, 노루즈라고 합니다. 한국의 설날처럼 이란의 최대 명절인데요. 전쟁 상황 속에서 조금 무거은 신년을 맞이하게 되겠지만, 고국에 계신 가족분들과 지인 분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요?

    공습 상황에서 걱정 많으실 텐데 오늘 연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란 현지에 계신 가족분들 지인분들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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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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