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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코노 브리핑] 2월 코픽스 0.05%P ↑… 두 달 만에 반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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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코픽스 0.05%P ↑… 두 달 만에 반등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월(연 2.77%)보다 0.05%포인트 높은 2.82%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다섯 달 만에 상승 행진을 멈추고 떨어졌던 코픽스가 다시 오른 것이다.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인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는 17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반영된다.

    빗썸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으로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의 처분도 결정했다. FIU는 빗썸이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의무, 고객확인·거래제한·자료보존 의무 등 665만건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금융위, 취약계층 무료 상생보험 출시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과 함께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3분기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험업권이 5년간 2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상생방안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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