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투자처로 여겨졌던 중동 지역에 대한 아시아 기업들의 투자가 이란 전쟁으로 주춤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닛케이 아시아는 어제(16일) "이번 전쟁으로 두바이 등 걸프 국가의 안전자산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전쟁이 끝나더라도 투자 심리가 상당 기간 위축될 것"이라며 "중동에 투자하는 아시아 기업들이 보유 자산을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두바이가 유치한 다국적 기업 중 아시아 기업 비중은 46.9%로 절반에 육박합니다.
특히 이번 전쟁은 아시아 기업과 투자자들이 중동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으려는 움직임 속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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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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