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초등학생을 상대로 유괴를 시도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어제(16일) 미성년자유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고, 나머지 20대 남성 1명은 가담 정도가 미미하다고 판단해 불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작년 8월 서대문구 홍은동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차를 타고 주변을 맴돌며 하굣길 학생들에게 "귀엽다. 집에 데려다주겠다"라고 세 차례 유인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초등학생 #경찰 #유괴 #서대문경찰서 #유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