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유소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가며, 기름값 인하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어제(16일) 김 장관은 충북 청주시의 한 알뜰주유소를 방문해 최고가격제 시행 전후 공급가격과 소비자 가격 변화 등을 살폈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시행 직전인 지난 12일 대비 휘발유 및 경유가격을 오히려 올린 주유소가 200여 곳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김 장관은 "최고가격제 시행 4일째인데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고 지적하면서 "주유소 재고가 소진되면 이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유소 탱크를 채우는 만큼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건 당연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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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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