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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충남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20개사 모집…프랑스·독일 현지 액셀러레이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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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범부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산업 전문성과 충남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육성·유럽 진출 지원 경험을 결합한 구조다. 올해는 기존 독일에 더해 프랑스까지 지원 국가를 확대했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여비, 현지 법인 설립, 통·번역, 전시회 참가 등에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국내에서 비즈니스 모델 적합성 검토, 현지 전문가 멘토링, 사전 매치메이킹 등을 거친 뒤, 프랑스와 독일 현지에서 각각 4~5주간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허브 워크숍,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비즈니스 매칭, PoC 연계 등 실질적인 시장 진입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프로그램에서는 20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뒤셀도르프,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 등에서 현지 기관·기업과 협력을 추진해 해외 법인 설립, 해외 매출 40만 달러, 해외 지식재산권 15건, MOU·NDA·LoI 등 파트너십 약 40건의 성과를 냈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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