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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워크데이, 허정열 신임 한국지사장 선임…AI 플랫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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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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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인사·재무 및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가 허정열씨를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허정열 신임 지사장은 AWS·구글·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워크데이코리아에서는 국내 비즈니스 전략 총괄을 맡아 파트너 생태계 강화와 국내 주요 기업들의 AI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이끌게 된다.

    허 신임 지사장은 "한국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혁신을 주도하는 '빌더'의 나라"라며 "한국 기업 고객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데이는 개방형·지능형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업무 환경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워크데이의 기술 경쟁력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워크데이 익스텐드를 통해 고객사가 자사 비즈니스와 규제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기반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AI에 최적화된 핵심 데이터세트와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인사·재무·업무 데이터를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확장성,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한 신뢰할 수 있는 AI 제공도 핵심으로 꼽았다.

    허 신임 지사장은 "워크데이는 이미 AI 활용에 최적화된 핵심 데이터 기반과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AI 솔루션의 실질적인 효과를 증명하고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이먼 테이트(Simon Tate)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허 신임 지사장은 기술 산업 전반에 걸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AI 우선 전략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함께할 최적의 리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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