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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는 자사 양수열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산업 분야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조AI 솔루션 개발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지원을 받아 국내 제조기업의 AI 팩토리 전환을 지원하는 AX 전문 플랫폼이다. 센터는 제조 현장의 실제 문제를 데이터·AI 관점에서 진단하고 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크라우드웍스는 AI-레디(AI-Ready) 데이터 구축,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등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도입을 위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수열 CTO는 제조기업이 AI 팩토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기술과 솔루션 도입 전략을 제시하는 데 참여한다.
자문단은 특히 제조 현장의 품질·설비·공정·운영 문제에 대해 데이터 기반 분석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상치 탐지·품질 검사·공정 최적화 등 업무 목적에 따른 AI 도입 전략을 자문하게 된다. 또 데이터 분석 단계에서 활용 정체 문제를 진단하고 AI 모델 적용 단계로 확장 가능성을 검토한다. 제조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시스템 구조와 운영 환경, 데이터 연계 방식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으로 고성능컴퓨팅클러스터 구축과 국내 제조 전반에 AI 도입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 지원센터 운영을 담당당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제조 AI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14주 과정 제조 AI 교육 프로그램을 연 2회 운영하고 KAIST 교수진과 제조 AI 솔루션 기업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통해 기업의 AI 팩토리 전환 과정 전반에 대한 기술 지도와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양 CTO는 “제조기업에서 AI를 도입할 때는 제조 공정의 특수성이 반영된 고품질 데이터를 선별하고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데이터·AI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내 제조업 AI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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