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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글루코퍼레이션, 플롯 아레나 출시…AI 기반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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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이글루코퍼레이션 로고 [이글루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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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PLOT ARENA)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롯 아레나는 실제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가상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몰입형 사이버 훈련 플랫폼이다. 참여자는 타임어택 방식의 경쟁, 공격·방어 병행 대립, 자원 점령 방식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공격자와 방어자 역할을 수행하며 라운드별로 역할을 교체해 대응 전략을 점검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플롯 아레나 훈련 콘텐츠에는 실제 보안 현장에서 수집한 위협 정보와 공격 패턴이 반영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전문가들이 최신 공격 전술·기술·절차(TTPs)를 기반으로 탐지와 대응, 사후 분석을 포함한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AI 기반 공격 시뮬레이터도 적용됐다. 참가자의 대응 방식에 따라 공격 경로를 변경하는 방식으로 실제 환경에 가까운 공격 상황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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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롯 아레나 로고 [이글루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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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솔루션은 교육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이공대학교 ‘클라우드 사이버훈련장’에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솔루션 출시를 계기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의 침투 기반 자동 보안 진단 솔루션과 침해사고 대응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조직 보안 수준 점검과 보안 인재 평가, 국가정보원 보안 실태 평가 대응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보안 사고는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발생한다. 훈련을 위한 훈련이 아닌 실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실전형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면서 “그 누구보다 공격자와 많이 맞서 싸우며 축적한 고유의 보안 노하우와 AI 원천기술이 집약된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플랫폼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조직이 상향평준화된 사이버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성숙한 실전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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