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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이 16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에서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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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6일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희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주한 중앙아시아국 대사들도 참석했다.
조 장관은 오는 9월 16~17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지난달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날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각국 대사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대통령 훈령이 제정됨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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