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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환급금을 먼저 받고 이용료를 나중에 결제하는 '뉴삼쩜삼'을 공개했다. 택스테크 업계에서 후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환급 조회 후 이용료를 선결제해야 환급 신청이 가능했다. 뉴삼쩜삼에서는 고객이 환급 신청을 먼저 완료한 뒤, 실제 환급금이 본인 계좌에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나서 이용료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환급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환급 신청 절차도 개편했다. 부양가족, 월세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최대 환급을 위한 개인화 설문을 한 페이지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
삼쩜삼은 2020년 5월 출시 이후 프리랜서, 자영업자, 파트타이머 등 비정형 근로자의 세금 환급을 지원하며 누적 가입자 2,400만 명을 확보한 플랫폼이다. 이번 후결제 도입으로 환급을 신청하지 않았던 잠재 고객층의 유입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고객이 결제 부담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혁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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