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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메이크샵, 주말 배송 공백 없앤다…‘주7일 당일 출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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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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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주 7일, 24시 주문 마감'을 기준으로 당일 출고에 나섰다.

    메이크샵은 신속한 배송 체계를 갖추기 위해 AI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파스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이크샵의 자사몰(D2C) 운영자들이 겪어온 대표적인 어려움인 '주말 배송 공백'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다.

    그동안 메이크샵 자사몰은 주말 및 공휴일 배송 중단으로 인해 고객 이탈 문제를 겪어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365일 중단 없는 물류 체계를 구축해 메이크샵 입점 판매자들의 물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제 메이크샵 판매자는 평일 밤 24시, 주말 및 공휴일은 밤 22시까지 접수됐을 경우 당일 출고할 수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은 파스토의 AI·로보틱스 자동화 인프라를 활용해 99.99% 수준의 배송 정확도를 확보했다.

    실제 시범 운영 결과도 긍정적이다. 파스토 시범 운영 결과,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상점은 미도입 상점 대비 평균 출고량이 약 21% 증가했으며 야간 및 주말 주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면서 약 15~20% 수준의 추가 매출을 확보했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메이크샵 판매자들이 배송 경쟁력 때문에 고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메이크샵은 판매자가 오직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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