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몬스타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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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확산과 함께 입력 장치를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조형 예술과 결합한 '아티산(Artisan) 키캡'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기능적 역할 외에도 시스템 테마를 결정하는 시각적 요소로 활용되며, 특히 정밀한 조형이 가능한 레진 가공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몬스타기어 공룡 아티산 키캡'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반투명 레진(Resin) 소재를 주원료로 채택해 캐릭터의 외형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정밀 조형 공정을 통해 공룡 캐릭터의 디테일과 질감을 재현했으며, 소재 특유의 투과성을 활용해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다. 이는 일반적인 기성 키캡 가공 방식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입체 형상을 하드웨어 소품으로 전환한 사례다.
공룡 아티산 키캡은 하단 베이스 키캡 위에 캐릭터 파츠가 결합된 구조로 설계됐다. 하단 베이스 키캡은 핑크, 블루, 화이트, 퍼플, 옐로우 등 다양한 파스텔 컬러로 구성되며, 색상은 무작위(랜덤) 발송 체계로 운영된다. 장착 규격은 기계식 스위치의 표준인 십자축 규격과 호환되도록 설계돼 시중의 다양한 기계식 키보드 시스템에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
주로 사용 빈도가 낮으면서 시각적 주목도가 높은 ESC 키 또는 기능(F1~F12) 키 열에 배치해 시스템의 테마를 설정하는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입력 도구를 넘어 하드웨어 데스크테리어의 구성 요소로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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