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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공개된 카카오페이지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은 동명의 웹소설을 각색한 판타지 웹툰이다. 작품은 세상을 위협하는 마신들과 싸워 마침내 이겼으나 황폐화 된 세상에서 주인공이자 인류 최후의 대장장이 '이세훈'이 죽으며 시작된다.
이후 예상치 못하게 31년 전 영웅 육성 기관의 후보생으로 회귀하게 된 세훈은 전생의 대장장이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새롭게 시작한다. 시원시원한 전개에 더해 특별한 능력을 바탕으로 무구를 제작해 적과 맞서는 주인공의 액션을 화려한 연출로 그려냈으며 론칭 후 웹툰 판타지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지난 9일 선보인 카카오페이지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은 엉뚱하고 발랄한 주인공 캐릭터를 앞세운 로맨스 판타지 육아물이다. '악녀의 문구점에 오지 마세요!' 여로은 작가의 웹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세원 작가의 각색 및 폼폼멜로 작가의 작화를 통해 재탄생했다.
작품은 남달리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어린이 '아이리'가 악당 가문 막내딸로 태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에피소드로 그린다. 어른스러운 말투와 올곧은 가치관을 가진 아이리가 무례를 보면 참지 못하고 이를 바로 잡으며 악당 가족의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이 육아물 특유의 귀여움과 어우러져 힐링을 안긴다.
카카오웹툰에서 지난 16일 공개된 '너의 뜻대로'는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맥퀸스튜디오·백하 작가의 첫 협업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너의 뜻대로는 비밀 사이·아쿠아맨·내일도 출근!의 맥퀸스튜디오 작가가 스토리를 쓰고 전작 매화꽃그늘에서 수려한 작화를 선보인 백하 작가가 그림을 그린 웰메이드 심리극이다.
해당 작품은 서로 닮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추구하는 두 자매 '윤정'과 '은아'에게 어느 날 미스터리한 남자 '철윤'이 다가오며 벌어지는 파멸적 사랑을 다룬다. 등장인물 간 얽히고설킨 관계와 심리를 흡인력 있게 다루는 맥퀸스튜디오 작가의 '무색의 빛'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다.
전작 '이토록 보통의'에서 사랑을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냈던 캐롯 작가의 신작도 공개됐다. 지난 6일 공개된 카카오웹툰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됐다.
이 웹툰은 인간관계의 엇갈림, 지나간 사랑, 어른의 쓸쓸함 등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을 위스키라는 소재와 함께 풀어낸다. 각 화마다 바텐더 '피루니'에게 털어놓는 손님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현실에 지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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