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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로 대신자산신탁은 파장송죽가구역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다. 총 4만2354㎡를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29층 약 998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9년에는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만석공원과 백운산 등 녹지 환경 역시 갖췄다. 해당 재개발 사업 외에도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전반적인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수원시에서 재건축·재개발 후보지 30개가 선정 및 추진 중으로 향후 수원시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및 수도권 접근에 우수한 교통과 다수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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