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조현 "루비오 통화, 파병 요청으로 단정하기 곤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어젯밤(16일) 전화 통화를 파병 요청으로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루비오 장관과의 통화를 정식 파병 요청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게 간주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파병 요청이라고 말하기에 부족하거나 아닌 측면들이 있다며 "단정하기는 곤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어제 조 장관과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전 등을 위해 여러 국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