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패로우는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전문 보안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의료기관에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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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SW 보안약점 진단가이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방법 상세가이드 등 주요 규제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소스코드 취약점의 실제 발생 가능성과 정오탐 여부, 구체적인 수정 방법을 제시하는 'AI 가이드'를 신규 기능으로 제공해, 보다 빠르게 취약점을 조치하고 보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SW 공급망 보안의 필수 요소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 이하 SBOM)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국내외 시장의 다양한 규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지급받아 스패로우 클라우드의 소스코드 분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급기업인 스패로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3월 30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스패로우는 수요기업의 서류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스패로우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그간 쌓아온 애플리케이션 보안 역량에 AI 기술을 연계한 스패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이 보안을 비즈니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AI 전환 시대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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