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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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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서도 통했다…동접 1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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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글로벌 출시 일주일만 성과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출시 당일 10개 서버→12개 서버 추가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넷마블(251270)이 뱀파이어 컨셉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뱀피르’가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지 일주일 만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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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피르는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열었다.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열었다.

    특히,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다.

    뱀피르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발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의견이 있었던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 발현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18일 진행된다.

    한편, 넷마블은 글로벌 서비스 감사 보상으로 전설 등급까지 도전 가능한 ‘형상/탈것 11회 IV 소환권’을 비롯해 ‘고대 석상 유물 상자’, ‘아티팩트 강화석’ 등의 보상을 오는 30일까지 지급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 또한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이 진행돼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국내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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