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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기보·한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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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지원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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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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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2026년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외국인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혁신적인 외국인 창업가와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사업화를 지원해 한국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외국인 창업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최대 8000만원과 GSC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과 대·중견기업 협업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으며,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외국인 창업가들이 한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창업기업이 한국 창업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TV홈쇼핑·T커머스 애로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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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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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2025 TV홈쇼핑·T-커머스 거래 중소상공인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TV홈쇼핑·T커머스와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856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TV홈쇼핑 거래 업체의 72.5%, T커머스는 75.9%가 거래에 만족했다. TV홈쇼핑 57.8%, T커머스 60.1% 등은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다만 비용 부담은 전년보다 늘며 실질적인 수익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평균 수수료는 25~33%였다. TV홈쇼핑은 평균 29.6%, T커머스 28.2%로 집계됐다. 수수료율이 가장 낮은 TV홈쇼핑은 공영홈쇼핑, T커머스는 KT쇼핑이었다.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과 관련해선 TV홈쇼핑 거래업체의 46.8%, T커머스는 48.9%가 '기존 T커머스사 대비 판매수수료 등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답했다. 향후 상생협력을 가장 희망하는 항목도 '수수료율 인하'가 가장 많이 꼽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TV홈쇼핑과 T커머스는 중소상공인의 핵심 판로로 자리 잡았지만 송출수수료 증가 등으로 거래비용 부담은 여전하다"며 "중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 도입 등으로 수수료 인하를 유도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보, 광주시·광주상의·하나은행·신보와 호남 거점기업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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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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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6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시·광주상공회의소·하나은행·신용보증기금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남권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전략산업을 펼치는 지역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16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광주시와 광주상의는 이차보전 지원과 유망기업 발굴·추천 등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호남권 미래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원,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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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사업' 홍보 이미지 [자료=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4월 16일까지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판로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공공기관을 연계해 운영 경험과 실적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연결된 공공기관 현장에 제품을 실제로 도입·운영하며 제품 성능·기술 등을 검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증에 필요한 설치비를 비롯해 공인시험 의뢰비, 계측장치 임차비용 등의 현장실증 비용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각종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높은 경기 변동성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중소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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