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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미중 정상회담도 연기...이면엔 '거래의 기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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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파병 요청에 사실상 퇴짜를 놓은 중국.

    트럼프는 오늘 아침 2주 뒤로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중국에 호르무즈 파병에 동참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곧 답이 나오겠죠.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안 한다면, 그들만의 '또 다른 깊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린젠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중국은 각국이 즉시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긴장 상황이 더욱 나빠지는 걸 피하길 재차 촉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방문을 한 달 정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쟁 중이잖아요.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연기될 거에요.]

    바로 19일 모레 미일정상회담을 앞두고 난감해진 다카이치 총리,

    트럼프가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과 관련해 자위대를 보낼 수 있는지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전투 중인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것은 법적으로 장애물이 많다"며 일본 정부가 전투 종료 이후까지 포함해 파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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