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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코바코, 美 싱클레어와 MOU 체결…K콘텐츠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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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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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미국 미디어 그룹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협력한다.

    코바코는 1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광혁 코바코 광고진흥본부장, 델 팍스 싱클레어 기술총괄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 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미디어 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회사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하는 등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해왔다.

    양사는 한국의 방송, 미디어, 콘텐츠의 미국 시장 유통 확대와 광고 진출 지원을 추진한다. 또 정기 교류 회의와 함께 미디어 산업 관련 동향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며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영삼 코바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로 양국 미디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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