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워크데이 허정열 한국지사장 선임… "AI사업 가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워크데이가 허정열 신임 한국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허 신임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중심으로 워크데이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허 신임 지사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데이에 합류했다. 허 신임 지사장은 "한국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혁신을 주도하는 '빌더(Builder)'의 나라다. 한국의 기업 고객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개방형이자 지능형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워크 데이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데이는 단순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기업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AI 솔루션의 실질적인 효과를 증명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먼 테이트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허 지사장은 AI 우선 전략을 도입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함께할 최적의 리더"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