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 'GTC'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시장을 연달아 방문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은 젠슨 황 CEO는 "삼성은 세계 최고"라고 강조하며, 양사 관계에 대해 "훌륭한 파트너십"이라고 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삼성 파운드리에서 제조하는 반도체 칩에 연달아 서명을 한 뒤, "가자, 삼성"이라고 외쳤습니다.
이어 SK하이닉스 전시장을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젠슨 황 CEO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칩이 탑재된 베라 루빈 칩 여백에 "젠슨 하트(♡) SK하이닉스"라는 글귀를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AI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화면제공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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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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