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니다.
▶ '3조+α' BTS노믹스 온다…관광·유통업계 기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표가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죠.
대규모 광화문 컴백 공연과 월드투어 등으로 최소 3조 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거란 관측이 나왔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증권가에선 방탄소년단이 앨범과 투어, 굿즈상품 등으로 2조 9천억 원의 매출을 올릴 걸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관광객 유입에 따른 소비 진작까지 더한다면 총 3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걸로 추산되는데요.
가요계에선 영국의 애비로드 같은 새로운 명소가 탄생할 거란 기대감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창출한 ‘테일러노믹스’에 못지않은 ‘BTS노믹스’가 되리란 전망인데, 이번 컴백은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 K팝 산업 전반을 다시 한번 확장하는 계기가 될 거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 NCT 재민 팬 선물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횡령
다음 기사입니다.
그룹 NCT 드림의 멤버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중 90만 원어치를 이마트 직원이 가로챘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재민은 지난 14일 밤,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10만 원권 신세계 상품권 30장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보냈습니다.
팬들이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다음 날 오전 매장을 방문했지만, 일부 상품권이 이미 이마트 구미점에서 교환된 걸로 나타난 건데요.
신세계그룹 측은 “구미점 직원이 10만 원권 9장을 선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내부 조사 중”이라 밝혔습니다.
▶ 광양매화 축제 '돌멩이 군밤' 논란…노점 단속 강화
마지막 기사입니다.
흐드러진 꽃들로 매년 관광객을 부르는 제25회 광양매화 축제, 지난 13일 개막했는데요.
노점에서 판매된 '돌멩이 군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최근 매화 축제 현장에서 구매한 군밤 봉지에 돌멩이가 담긴 모습을 찍은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게시자는 6천 원권 지역 상품권 2장으로 1만 원어치 군밤을 구매하려 했더니 거스름돈이 없다는 말을 들었단 불만도 표출했는데요.
댓글엔 축제 운영에 대한 비판과 함께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돌을 넣은 홍보용 봉지를 잘못 전달한 게 아니냔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광양시는 “남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 단속을 강화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