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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방대한 감염관리 지침들이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찾기 어렵다는 일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가이드맵은 총 23종의 안내서와 지침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주요 분류는 △감시·역학조사 부문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지침, 집단발생 대응 안내 △가이드라인(13종) 의료관련감염 표준 예방지침, 감염관리실 업무 지침서, 특수 부서 감염관리 △교육자료 간병인력 및 요양병원 의료종사자 교육자료 △사업지침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운영, CRE 감염증 감소전략 운영 등이다.
특히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맵 내 해당 지침명을 클릭하면 질병청 누리집 내 관련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하도록 제작됐다.
해당 가이드맵은 질병관리청 누리집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누리집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통령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은 “이번 가이드맵 배포를 통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담당자들이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최신 지침을 쉽게 확인하고 적용하여 감염관리 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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