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속보] 李대통령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과장된 측면 커…노력하면 해결 가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주식가치 평가절하)의 원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꼽으면서 "생각보다 많이 과장돼 있다. 정치권이 부당하게 악용하면서 불필요하게 긴장감과 불안감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금만 노력해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불안감이 증폭되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방위력은 세계적 수준이다. 국방비 지출 규모는 북한의 1.4배를 넘고, 재래식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를 기록했다"며 "국방력의 기본은 경제력이다. (북한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라 객관적으로는 문제될 게 없다"고 단언했다.

    the13oo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