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원유 수송 여건이 악화해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원유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 방안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산업부는 특히 원유 공급 확대를 위해, 우리나라에 할당된 비축유 방출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국제에너지기구와 방출 시기 및 물량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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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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