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딸 학대치사 30대 친모·과거 연인 구속 갈림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와 아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과거 연인이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오늘(19일)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와 사체 유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B 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당시 3살이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B 씨는 아이의 시신을 자신의 집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죽은 딸이 입학할 나이가 지나자 올해 B 씨의 조카를 자신의 딸로 위장해 학교 입학서류를 꾸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6일 밤 9시 반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두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