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원유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와 정유업계가 러시아산 수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어제(18일)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완화와 관련해 러시아산 원유, 나프타 수입 가능성을 기업과 함께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수입 원유 약 70%가 들어오는 호르무즈 해협이 예상보다 장기간 봉쇄돼 수급 불안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해 지난 2022년 4월을 마지막으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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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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