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목요일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요,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설치법 처리를 두고 여야가 격돌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정·청 조율을 마친 이른바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차례로 상정해 처리한다는 방침인데,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겠단 계획입니다.
통일교와 정치권의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처음으로 소환 조사합니다.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건설 사업 추진 등을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항소심 재판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와, 아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과거 연인이 구속 갈림길에 섭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당시 3살이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B 씨는 아이의 시신을 자신의 집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부는 모레(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오늘(19일)부터 서울 종로·중구 일대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테러 관계기관은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유재만 (jaem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