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취업과 일자리

    글로벌취업센터, 2026년 베트남 해외일경험 1기 모집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4월 1일까지 접수… 월드잡플러스 통해 신청 가능, 작년 46명 전원 수료 성과

    헤럴드경제

    <(주)글로벌취업센터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취업센터가 2026년도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일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베트남 해외일경험 프로그램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일경험 프로그램은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해외진출 사업으로,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현지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해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글로벌취업센터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확보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성과를 만들어 왔다.

    지난해 진행된 베트남 해외일경험 프로그램에서는 총 46명의 청년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해 현재까지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운영기관 측은 사전 직무교육, 어학교육, 현지 기업 매칭, 현지 적응 지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것이 높은 수료율과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취업센터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 기업 진출이 활발하고 외국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가로, 해외일경험 이후 취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실제 취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2026년 베트남 해외일경험 프로그램 1기 참가자 접수는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해외취업 통합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해외일경험 사업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서 작성 및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모든 신청 절차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참가자들은 출국 전 직무교육과 현지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베트남 현지 기업에서 일정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취업 연계 지원과 사후관리도 함께 제공된다.

    글로벌취업센터는 올해도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기업 발굴을 확대하고 직무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해외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로벌취업센터 홍순호 대표는 “해외일경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체류 경험이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라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월드잡플러스 공고를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