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코스피는 170.52p(2.88%) 내린 5754.5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p(2.76%) 내린 5761.40 개장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77억원, 3520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1조1880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 급등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1% 넘게 하락했다. 지난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p(1.63%) 급락한 4만6225.1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1.39p(1.36%) 떨어진 6624.70, 나스닥종합지수는 327.11p(1.46%) 내린 2만2152.42에 장을 마쳤다.
이에 국내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모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4.45%), 삼성전자(-3.84%), SK스퀘어(-3.81%), 현대차(-3.49%) 순으로 하락폭이 크다. 업종별로는 건설(1.84%)를 제외하고 모두 내림세다.
전기전자(-.377%), 증권(-3.31%), 제조(-3.26%), 금속(-2/74%) 순으로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2.09p 내린 1142.2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25.26p(2.17%) 내린 1139.12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1.9원 오른 1505.0원에 장을 시작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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