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 순매수 금액별 경품 제공
장기 자산배분 수요 겨냥…TDF 활용 투자 전략 제안
NH투자증권(005940)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TDF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TDF 셋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장기 자산 배분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사진=NH투자증권) |
TDF는 투자자의 예상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펀드다.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계좌에서 대표적인 장기 투자 상품으로 활용되며, 투자자가 직접 자산 배분을 관리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이 조정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엔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함께 장기 투자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TDF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도 최근 발간한 ‘THE100리포트 118호- TDF로 시작하는 은퇴 자산 관리’에서 TDF를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NH-아문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의 TDF 펀드를 매수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순매수 금액에 따라 300만원 이상은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 500만원 이상은 2만원, 1000만원 이상은 3만원이 제공된다. 운용사별 실적 합산과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혜택은 9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 투자는 단기적인 시장 흐름보다 시간을 활용한 자산 배분 전략이 중요하다”며 “TDF는 투자자가 직접 자산 비중을 관리하지 않아도 장기 투자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금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투자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MTS인 나무증권과 N2 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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