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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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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투는 소리 들어”…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린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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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3시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세계일보

    경찰 로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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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은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나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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