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날씨] 내일 내륙 중심 '서리'...동해안 강한 바람 '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동안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공기까지 깨끗해서 바깥 활동하기 좋았는데요.

    절기 춘분인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나는 가운데

    기온은 조금 더 올라서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서울, 광주, 대구 기온이

    모두 2도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다소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반면 한낮에는 서울 14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그리고 예년보다 더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점점 오르겠지만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포근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바깥 활동을 늘려보는 것도 좋은데요.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만 해도

    체중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 등 대사 건강을 개선할 수 있고

    이와 함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피하거나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날씨캔버스의 이혜민, 김수현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