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석 달 넘게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 제조업 평균 생산비가 11.8% 상승하는 등 산업 전반에 큰 충격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어제(19일) 발행한 보고서에서 "석탄과 석유 생산비가 80% 넘게 폭등하고, 전력·가스 생산비도 77% 오르는 등 에너지 부문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에너지원과 원자재 조달을 다변화하고 공급망을 통합 관리하는 등, 관계 부처의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