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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 대통령, 경찰 스토킹 신고 전수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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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 경찰에 접수된 스토킹 신고를 신속하게 전수조사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빠르게 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피해자의 긴급 요청에도 경찰의 안이한 대응 때문에 범죄를 막지 못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도의 미비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있는 제도라도 최대한 활용해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며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제도 보완도 서둘러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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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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