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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지상군 준비?…미, 이란전쟁에 수천명 추가파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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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동에 수천 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8일 미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군사 작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면서 전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증파 논의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연안에 지상군을 배치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안전한 통항을 확보하거나, 이란의 석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현재 지상군 투입에 관해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전쟁 #중동전쟁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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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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