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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국방과 무기

    이란 혁명수비대 "美 전투기 격추…추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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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군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19일 성명을 내고 "새벽 2시 50분쯤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공 시스템이 미 공군 소속 F-35(에프 삼십오)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피격 전투기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격추 장소는 이란 중부 지역 상공이라면서 격추된 기체의 최종 행방은 확인되지 않으나 피해 규모로 보아 추락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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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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