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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김정은, 신형 전차 '능동방호' 과시...주애도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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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능동방호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 전차 훈련을 지도하고, 앞으로 이 전차가 대대적으로 배치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어제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보병과 탱크병 부대의 협동 공격전술 연습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신형 주력 탱크의 능동방호체계 검열을 위한 시험이 있었다며 다양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 오는 대전차미사일과 무인기를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면서 능동방호체계 효율성을 뚜렷이 과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도 이 탱크만큼 자체방어능력이 강한 장갑 무기는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며 우리 육군에 이 우월한 신형탱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고 우리의 장갑 무력은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참관했는데,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전차 갑판에 앉은 가운데 주애가 조종석에 앉아 전차를 직접 조종하는 듯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김 위원장의 딸이 사격을 하거나 전차에 탑승하는 등 직접 참여하는 동향이 많아지고 있는데, 유념해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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