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에 관해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추가 조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0일) 정부가 나프타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등 공급망 통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해외 유출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 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체 도입을 지원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이 액화천연가스 시설 피격으로 수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한 데 관해선 "대체 수입처도 있어 가스 수급에는 문제없는 상황"이라며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