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7억 6800만 유로·수익성 2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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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2025년 매출 32억 유로(약 5조5200억원)를 달성하며 2년 연속 30억 유로 고지를 넘어섰다.
20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전동화 전환 비용과 미국 관세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영업이익 7억6800만 유로, 24%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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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Ad Personam)'이 꼽힌다. 지난해 인도 차량의 94%가 맞춤 옵션을 적용하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 판매량 또한 1만747대로 3년 연속 1만 대 선을 돌파했다.
올해 초부터 인도가 시작된 '테메라리오'도 하이브리드 전환 전략의 핵심이다. 람보르기니는 레부엘토, 우루스 SE에 이어 테메라리오까지 가세한 완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지키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며 "규율, 장기적 비전, 그리고 제품 중심의 전략으로, 외부의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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